성장드라마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아메리칸 파이'가 낫다....
‘American Pie’ better than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요즘 안 좋은 버릇이 생겼다...
영화를 보다가 ‘아!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면 3초 내에 잠이 드는 버릇이다...
지난번 '트랜스포머2 패자의 역습'도 신나게 싸우는 장면이 너무 길어져 ‘지루하다’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잠이 들더니...
이번 해리포터도 마찬가지였다...
성년이 되어가는 론과 헤르미온느의 애정전선, 지니를 사랑하게 되는 해리...
호그와트 주인공 청소년 3명의 러브모드는 해리포터 영화가 청소년 성장드라마인지 판타지 영화인지 헛갈릴 지경이다...
반지의 제왕과 헷갈리는 출연자들...
동굴에서의 골룸(?)들 출현
간달프와 겹쳐지는 덤블도어 교수의 모습은 반지의 제왕을 보고 있는 건지 해리포터를 보고 있는 건지 모를 지경이었다...
어둠의 세력이 더욱 강력해져 호그와트 뿐만 아니라 머글 세계까지 위협해온다. 위험한 기운을 감지한 덤블도어 교수는 다가올 전투에 대비하기 위해 해리 포터와 함께 볼드모트를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단서이자 그의 영혼을 나누어 놓은 7개의 호크룩스를 파괴하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대장정의 길을 나설 준비를 한다.
이것이 영화의 전체 줄거리이지만...
처음 장면에 등장하는 과감한 CG는 컴퓨터그래픽의 발전이 현재 어디까지 왔는지를 보여줄 뿐, 왜 그런 장면이 필요한지 잘 이해가 안 될 정도다..
므흣한 청소년 성장드라마나 섹시코미디류의 영화들이 오히려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80년대 ‘그로잉 업’ 시리즈...
90년대 ‘아메리칸 파이’ 시리즈...
국내에서의
70년대 이덕화, 임예진, 전영록이 활약하던 시절의 ‘진짜진짜 ~’ 시리즈...
임창정 주연의 ‘색즉시공1,2’...
‘몽정기1,2시리즈’...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