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8일 수요일

선거 유세차량의 중요성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가 할 일은 많다.

 

평상시에 지역주민에게 인정받을만한 업적을 만들었으면 다행이지만,

정치신인이거나 홍보가 덜된 후보자는 유권자에게 자신을 알리는 일이 무엇 보다 중요하다.

 

발품을 팔아서 명함을 돌리고, 악수를 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을까?

 

과연 악수하고 인사를 나눴다고 표를 줄 것인가?

 

짧은 선거운동기간에 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다.

 

선거를 치뤄본 사람들은 잘안다.

선거 유세차량의 중요성을...

 

선거 로고송과 후보자 홍보영상을 수시로 틀어주고,

유권자에게 정책과 공약을 이야기하고,

유세차 자체가 달리는 홍보 선전물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제대로 유세차를 제작하는 곳이 많지않다.

 

- 싸구려 외국산 스피커를 장착해 소리가 끊기기도 하고,

  지직거리고 잘 들리지도 않는다.

 

- 발전기 용량이 모자라 다운되기도 하고 소음이 심하다.

 

- 몇년간 사용한 중고 LED 화면은 영상이 보이지도 않는다.

 

- 달랑 형광등 하나를 달아논 조명은 야간에 후보를 알아 볼 수도 없다.

 

- 싸구려 이미지의 차량 랩핑 디자인은 촌스럽기 그지없다.

 

이런 여러가지 문제점으로 인해 선거운동기간에 한강고수부지로 나가 수리한 적이 여러번이다...ㅠㅠ

 

마이크를 잡고 유세를 여러번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유세차량의

장단점이 있다.

 

그동안 내가 유세를 하면서 불편했던 사항을 개선해서

최선의 유세차량을 만들어 봤다.

 

- 무대를 양쪽으로 터서 사방에서 후보자를 알아 볼 수 있는 구조

 

- 야간에 주목을 끌 수 있는 화려한 조명

 

- 장쾌한 출력의 스피커

 

- 선명한 LED 화면

 

- 차별화된 랩핑 디자인

 

- 저소음 대용량 발전기

 

보이지 않는 25년 선거의 노하우를 유세차 곳곳에 적용하였다.

 

눈에 안띄고 주목을 받지 못하는 영상과

길거리 소음과 상대방 후보의 연설에 눌려 버리는 음향

 

말끔히 해결했다.

 

선거 캠프에선 아직도 유세차량의 중요성을 잘 알지 못한다.

 

식당 주인과 식당 종업원의 입장차이가 조금씩 있듯이...

 

식당 주인은 장사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려고 한다.

음식의 질을 최고로 하고, 서비스를 극대화해서 손님을 최대한 끌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일부 종업원들은 손님이 많은 것을 귀찮아 한다.

내 급여만 챙기면 된다. 개인적인 팁을 챙기던지...

 

일부 선거캠프에서는 선거운동 기간에 꼭 필요한

 

- 유세차량의 성능

 

- 로고송의 선곡이나 녹음 상태

 

- 홍보영상의 기획력

 

- 새로 도입된 특수 소품들의 홍보효과에 별 신경을 쓰지 않는다.

 

마치 종업원들이 손님 많은 것에 별 관심이 없듯이...

주인(후보자)이 애타는 것은 아랑곳 하지않고...

 

본격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후보와 선거캠프가 할 수 있는 일은

선거 유세에 집중하는 것이다.

 

선거참모, 사무장은 후보자의 입장에서 최선, 최고의 품질로 유세 관련 물품들을 점검해야한다.

 

가격만 따지다가 고장나고, 제때 물건이 공급이 안돼 선거운동이 중단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출마했다 15%의 득표를 하면 대부분의 홍보, 유세 관련 물품들은 국가로 부터 전액 비용을 돌려 받는다.

왠만한 정당의 후보자는 선거비용의 대부분을 되돌려 받는다.

 

그러면 가격을 따질 이유가 없다.

 

몇백만원의 차이면 선거운동에 있어서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

비용 때문에 질 낮은 제품을 사용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좋은 제품은 그만한 값어치를 하니까...

 

선거는 전쟁이기도 하다.

상대 후보는 기관총을 쏴대는데...

나는 구식 소총을 쓰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짧은 선거운동기간 동안 적극적으로 나를 알려야 한다.

 

그러려면 선거 유세차량은 그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무기다.

움직이는 후보자의 광고판이자 지역에서 후보자의 항공모함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 선거운동원들의 율동과 출퇴근 인사...

 

- 지역공약 발표

 

- 후보자를 인식시키는 로고송, 홍보영상 방송

   등이 유세차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돈을 아끼지 말고, 선거비용 보존 금액 내에서 아낌없이 투자하기를

조언한다.

그만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거라 자신한다...^_^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도 설명되어있다.

www.advic.kr

www.애드빅.com

 

문의전화는 1588-3962

 

2010년 4월 27일 화요일

선거 로고송 활용하기

선거는 축제와 같아야 한다.

 

물론 정치현실은 여.야가 살벌한 풍경을 연출하지만 선거운동과정은 부드럽고 공정해야한다.

 

네거티브나 구전홍보가 때로는 유권자에게 먹히는 경우도 있지만 바람직하지 않다.

 

특히 그중에서도 선거로고송은 흥겨워야 한다.

 

로고송이 네거티브로 가면 지나가는 시민들이 외면하고만다.

그러면 로고송으로서의 가치를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로고송은 누구나 흥겹게 흥얼거리면서 후보자 이름이나 기호,

핵심공약을 알 수 있게 해야한다.

 

지난 선거에서는 박상철의 '무조건'이 인기를 끌었다.

유권자들이 불러주면 어디든지 달려간다는 컨셉이 후보자 이미지와 맞아떨어지고,

그 당시 한참 인기곡으로 주가를 올릴 때여서 인지도가 높았다.

 

이번에는 강진의 '땡벌'이 로고송으로 인기를 끌 가망성이 많다.

나훈아의 곡으로 그동안 대중에게 알려져있지 않다가 무명가수 강진이 히트시킨 '땡벌'은 트로트지만 신나는 댄스곡 못지않다.

 

http://anbiz.cafe24.com/mod/m23c

(임시 하이퍼링크 URL이다)

 

(개사)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 보지만

기호 10번은 괜찮은 사람


오늘은 이동네 또 내일은 저동네

이리저리 왔다갔다가 발전 위해서

 

난 이제 뛰겠어요 10번 10번

이리저리 뛰겠어요 10번 10번

기호 10번 홍길동 찍어찍어 주세요


홍길동을 찍어줘요 10번 10번

홍길동을 찍어주면 발전 발전

기호 10번 홍길동 찍어찍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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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로고송으로 쓰이지 않아서 참신하고, 신나는 곡이다.

 

댄스곡으로는 이전에 자두 '김밥'이 인기있었다.

흥겹고 쉬운 멜로디가 누구나 따라부르기 좋았다.

 

최근 댄스곡으로는 다비치'8282'를 로고송으로 쓰면 좋을 것 같다.

 

http://anbiz.cafe24.com/mod/m23c

(임시 하이퍼링크 URL이다)

 

(개사)

날믿어 달란 말도 국민을 위한 다고

난 진짜 그대로 할건데 진심이라고

 

그대가 원한다면 홍길동 원한다면

점점더 살기좋아 져요 참된 홍길동

나라위해 일한다면 홍길동 너없인 못살아~


기호10번 홍길동을 지금바로 찍어줘

기호10번 홍길동은 괜찮은 참일꾼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해요 홍길동 널 찍어줄게~ 오오오오오오오


 

www.advic.kr 로 접속하면 트로트와 댄스곡, 후보자 기획곡 70여곡 이상을 들어볼 수 있다.

 

모든 후보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있는데 하루종일 같은 음악을 틀어놓는다는 것이다.

 

로고송을 테마별로 구분해서 트는 것도 한 방법이다.

 

아침출근길에는 경쾌한 댄스곡으로 인사하는 것이 좋다.

 

모두 출근한 후의 주택가나 아파트에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사리풍의 추억의 발라드로,

농촌지역은 농민들을 대상으로 구성진 트로트를 트는 것이 좋다.

 

퇴근무렵에는 지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격려송을 들려주는 것이 좋다.

 

후보자 이름을 연호하는 기획곡은 수시로 틀어주는 것이 좋다.

 

 

도시형도농복합형, 농촌형 패키지로 활용할 수도 있다.

 

2010년 4월 24일 토요일

선거 로고송 고르기

사람이 살아가는데 음악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생명을 잉태하면 뱃속의 아기에게 들려주는 음악을 태교음악이라 하고, 태교음악은 아이 정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래서 많은 엄마들이 모짜르트와 베토벤을 찾는다.

졸음을 참아가면서...ZZZ

 

종교의식과 전쟁에서도 음악은 중요하다.

교회 파이프 오르간의 웅장함에 사람들은 경건함을 느낀다.

총소리가 난무하는 전쟁터에서 진격나팔 소리는 전투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집회나 스포츠 응원에서의 음악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월드컵이나 촛불집회에서 음악이 없다면 얼마나 심심하겠는가?

 

때로는 수백마디의 말 보다 노래 한곡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도 하는 법이다.

 

음악에는 또 각자의 추억이 담겨있는 경우가 많다.

그 당시의 음악이 흘러나오면 그 때 그 추억도 생각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가요무대'가 있고, '미사리'가 있고, '7080음악'이 있고, 지하철에서 '추억의 올드 팝송'이 아직도 팔리는 이유인 것이다.

 

'상실의 시대'로 유명한 무라카미 하루키 역시 본인의 작품에서 음악을 주요 장치로 활용하였다.

 

이렇듯 음악은 인간활동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고 그만큼 중요하다.

그러니 선거에서 선거로고송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선거를 준비하시는 후보자분들에게 유권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선거로고송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면 다음과 같다.

 

첫째,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곡의 선택이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제일 많이 알고 좋아하는 노래를 골라야 한다는 것이다.

가령 노래방 인기순위의 곡을 참조할 필요가 있다. 그만큼 많이 불려지는 곡은 사람들에게 익숙하다는 것이다.

익숙한 노래에 후보의 이름과 기호, 공약이 적절하게 개사되어 녹아들어야 한다.

 

둘째, 흥겨운 곡이 좋다. 선거운동은 즐거워야 한다.

유세차 주변에서 율동을 하는 선거운동원들이 흥겨워야 보는 사람들도 흐뭇하다.

억지로 무표정하게 춤을 추는 운동원들을 보면서 발길을 멈추는 유권자는 없다.

지나가던 동네 아저씨도 흥겨워 같이 춤을 추도록 만들어야 한다.

 

셋째, 단순반복의 노래가 좋다.

노래가 복잡하고 길면 짧은 시간에 귀에 들어오기가 어렵다.

최근 히트하는 노래도 대부분이 단순 반복되는 노래들이다.

감상용 노래와 선거용 노래는 다르다.

 

넷째, 선거로고송은 따로 있다.

유명하고 귀에 익숙한 노래들이 좋지만 의외로 로고송으로 어울리지 않는 노래들이 많다.

후보자 이름과 기호, 공약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노래들은 따로 있다.

 

다섯째, 선거로고송은 개사가 중요하다.

핵심 정책과 공약사항을 심플하게 정리해야 한다.

지역에 필요한 핵심단어를 단순하게 선택해야 한다.

길게 설명하려는 만년체로 가면 대부분의 유권자가 알아 듣지 못한다.

개사가 어려울 경우 전문업체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선거로고송은 이제 너무 대중화되어서 많은 업체들이 난립하고 있다.

작곡자나 가수가 직접 나서기도 하고, 스튜디오를 가지고 있는 엔지니어, 프로듀서들이 업체로 나서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의 실력과 가격은 들쑥날쑥이다.

 

후보자가 선택하기 어렵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인지는 샘플곡과 가격, 신뢰성을 따져서 정해야 한다.

 

내가 선거를 치룰 때도 똑같은 고민을 하고, 업체를 선정하느라 애를 먹었다.

그래서 내가 직접 나서게 된 것이다.

음악에 대해 잘알고, 선거에 대해 잘아는 내가 누구보다 잘 만들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신나는 댄스곡으론

8282(다비치), 넌센스(코요테), 사랑의 인사(씨야), 에너지(마이티마우스), 바래(FT아일랜드), Gimme! Gimme!(컨츄리꼬꼬), 지니(하이디), 결국 너야(왁스), 가까이(샵), 김밥(자두) 등이 있고

 

익숙한 유명 트로트로

땡벌(강진), 꽃바람 여인(조승구), 무조건(박상철), 빠라빠라(박현빈), 아빠으 청춘(오기택), 남행열차(김수희), 네박자(송대관), 신토불이(배일호), 황진이(박상철), 하니하니(서지오), 우리사랑(한가은) 등 40여곡

 

후보자 맞춤형 기획곡으로는

힘을 내요 아자(연경&JS King), 깜찍이송, 우유빛깔 홍길동, 웃어요, 푸니쿨리 푸니쿨라, 떴다 떴다 비행기, 비타민 등이 있다.

 

홈페이지에서 샘플곡을 들어 볼 수 있다.

 

www.advic.kr

www.애드빅.com

www.advic

 

문의전화는 1588-3962

                 02-784-3979

 

자세한 곡 설명과 활용법은 다음 글에 다시 소개한다...^_^

2010년 4월 23일 금요일

돈 좀 벌겠습니다

한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짧은 기간 초보 블로거로서 활동하는데 많은 분들이 격려와 응원을보내주셨습니다.

 

그동안 안부를 전하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앞섭니다.

 

복지여지도에 대한 구상은 변함없이 추진할려고 합니다.

 

가치를 실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발 한발 뜻을 모아 가다보면 길이 열리겠지만...

배를 띄우기 위해서는 적어도 제가 먼저 뱃값은 마련해야겠더군요...

먼 옛날 신대륙 개척을 하던 탐험가들이 후원가를 만나기 위해 애를 쓰듯이한 방법을 써보려 했지만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ㅎㅎ

 

우선 1차로 제가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살려서 선거시장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다가오는 6월 2일 지방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서울시장, 경기도지사 등), 기초단체장(동작구청장, 양평군수 등), 광역의원(서울시의원, 경기도의원 등), 기초의원(동작구의원, 양평군의원 등)

교육감(서울시교육감, 경기도교육감 등), 교육위원(서울시교육위원, 경기도교육위원 등)

정당비례대표 광역의원, 기초의원을 뽑게 됩니다.

 

1인당 8번의 도장을 찍어야 되는 것이죠.

 

그만큼 출마자도 많고, 누가누구인지 헛갈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후보자가 지역을 위한 참된 일꾼인지 잘 살펴서 정신 차리고 뽑아야 합니다.

 

4년동안 누가 당선되느냐에 따라 지역 발전이 천차만별일 수 있습니다.

 

선거기획, 홍보물, 유세차량, 선거로고송, 홍보영상, 특수소품(LED 막대, 3D영상 등), 티셔츠.모자, 어깨띠, 명함 등이 선거운동에 필요한 것 들입니다.

 

이러한 도구들을 통해 후보자들이 유권자에게 본인을 알리고 표를 찍어달라고 호소합니다.

 

지난 25년간 각종 선거에 빠짐없이 참여하다보니 많은 노하우가 생겼습니다.

 

선거관련 제품은 대부분 단일품목을 다루는 업체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납품하는 제품의 품질이 제각각 입니다.

너무 들쑥날쑥해서 선거 때마다 쓸만한 업체를 선정하느라 골치를 앓습니다.

 

선거에 정말 유용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들어낼 자신이 있어서 이번 선거를 대비해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선거의 모든 것을 다루지만 중점적으로 준비한 것은 유세차량, 로고송, 특수효과, 홍보영상 입니다.

 

유세차량은 1톤 LED차량, 1톤 LED가 없는 무대 차량, 2.5톤 LED차량, 5톤 윙바디 LED차량, 지휘부버스 등입니다.

 

선거로고송은 땡벌, 꽃바람여인 등 트로트와 8282, 바래 등의 댄스곡, 후보자 기호와 이름을 연호하는 기획곡 등 유명곡 70여곡을 준비하였습니다.

 

특수효과는 LED를 통한 후보자 이름과 기호가 나타나는 자전거 바퀴 장착 막대, 손으로 흔드는 막대와 우산 등이 준비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글에 다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런 저런 준비를 하느라 블로그에 글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제 준비를 마치고 제품에 대한 홍보와 영업을 하게되었습니다.

 

나름 최고의 품질들로 준비했습니다.

 

주변에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시는 분이 계시면 많은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_^

 

회사 이름은 (주)애드빅† 입니다.

 

홈페이지는 www.advic.kr

 

문의.주문 전화는 1588-3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