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VS 김한길 (5월29일 트윗여론)

-  이해찬, 김한길 두 후보에 대한 날선 공방이 격화되고 있는 양상

-  손학규 상임고문의 이해찬-박지원연대 간접 비판(손석희의 시선집중)

-  이해찬 후보의 김두관-김한길 담합 발언은 부정적인 반응이 다수

-  이해찬-박지원-문재인 연합에 대한 찬반 양상으로 진행되는 분위기

<이해찬>

1. @keenlaw: 야권의 대권 주자인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29일 "이번 경선을 통해 역시 국민이 무섭다, 당원들이 무섭다는 것을 다시 보게 됐다"고 밝혔다. 이해찬-박지원연대를 간접적으로 비판한 (cont) http://t.co/mCRLDsXJ

2. 이해찬이 싫다. 온 국토를 골프장으로 만든 사람이다. 떠나는 김진애 의원이 아쉽다. 다음에 꼭 당선되실 분이다. 김제남 의원님이 안타깝다. 마음 고생을 많이 하실 것 같다.

3. 얘들아? 얘들아. 앉아봐. 언니 말 좀 들어봐. 김한길은 열우당 탈퇴하고 노무현을 고립시켰던 인물이었어. 이해찬은 삼성 씨다바리 같은 인물이고. 근데 둘이 싸운데. ㅋㅋㅋ 미치는거지. 문재인과 정동영이 싸우는거야. 거기에 김두관이 합세했고.

4. @korea486: 흥미진진한 오늘 민주당대표 경선은 충북/세종 입니다! 과연 세종에서 이해찬을 잡을수 있을지? 기득권 계파공천으로 총선패배 반드시 그 책임을 묻고 심판하여 밀실 야합정치를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http://t.co/YYFDVJkv

5. @mettayoon: 경남에서 참패한 이해찬이 "김두관·김한길 담합으로 봐야한다"고 했네요. 이분도 이젠 유체이탈화법을 구사하시네요. 보이지 않는 손으로 총선을 망쳤으면 좀 자중하시면 좋겠는데 말이죠. http://t.co/mebyoFAX

6. @bipa_kim: @lhc21net 이해찬은 참여정부의 정치실패를 면피하기 위해 탈당했죠. 손학규는 독배를 마시겠노라고 하며, 참여정부의 정치실패를 온전히 짊어지고 고난을 헤쳐왔고, 면피세력인 이해찬 세력까지 포용해서 결국은 야권통합까지 이루었죠

7. @planner95: 민주당 선거인단으로 등록했습니다. 한표는 이해찬 대세론을 꺾을 수 있는 후보에게, 다른 한표는 뜻은 있지만 조직이 없어 최고위원이라도 되어야 하는 후보에게 행사할 예정입니다

8. @kongheejoon: 이외수가 김한길을 지지한 것은 아마 동종업계 종사자였기 때문일 것이다. 이쯤 해서 타이거 우즈가 이해찬을 지지해주면 동종업계의 지지를 확인해줌과 더불어 한미동맹 또한 공고히 다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가능성이 크다. “대표님 나이스샷!”

9. @kongheejoon: 서울대 출신이 즐비한 한겨레신문은 이해찬을 전폭적으로 밀어주고, 비서울대 출신이 거의 대부분일 다른 진보매체들은 김한길(과 김두관)을 팍팍 응원하는 모양새다. 우리 같은 언터처블 잡놈들은 누구를 덜 비난하고 비토해야 하는지 답은 이미 명확해진 셈이다.

10. 4.11총선 패배의 주범인 밀실정치의 달인 이해찬과 486계로 공심위원이었던 조정식, 종북발언, 청목회, 홍보물절취 등 비리전력자 강기정, 5.18 룸사롱사건의 우상호 등이 대표와 최고위원이 된다고 생각하니 ... http://t.co/egEtht5B

11. 이해찬과 박지원은 누구? 이들 모두 당대의 책사(策士)임을 스스로 걸어온 정치역정이 입증하고도 남는다. 이들이 당대의 전략가라는 평가에 새누리당과 보수우파 세력이 인색하거나 외면한다면 땅을 치며 후회하게 될 시간이 기다릴 것! - 수꼴 의견입니다

<김한길>

1. 민주당대표경선에대한 젊은층의 관심도가 나날이 식어가고있다. 이해찬을 악으로 규정하여 숨어있는 자신들의 사익을 도모하는 김한길측에도 거리를두고있다. 이런 감정몰이에 동원되어 꼭두각시처럼 투표하는 대의원들의 모습은 새누리보다 나을게없다는 자괴감을 준다

2. 민통당 대표경선 후보 중 "가장 계파적인 인물이 김한길"이다. 그의 선거캠프에는 정동영/천정배계가 다수이고 이제는 음흉하게도 김두관과 손잡고 대표경선 분란의 원흉이 되었다! 진보매체는 이런 사실을 눈감고 이해찬/문재인 비판하기에 바쁘다. 왜

3. @oisoo "@welovehani: 그랬어요? RT @suhkyongwon:김한길의원(민주당대표 후보) "제주 해군기지 건설중단" 서명을 네번이나 거부!!이런 자가 제1야당의 당대표가 되어서는 안된다!! #강정 #gangjeong"" "

4. 이종걸은 정동영계가 미끼로 던진 후보일뿐 정작 지원은 김한길이다. 이처런 꼼수를 부리는 세력이 신뢰성이 있다고 보는가! 당당하게 세력간 연대를 선언한 문재인 이해찬 쪽이 정치발전에는 도움이 된다. 진보매체는 알면서도 정동영 김한길 비판 안한다!

5. @lhc21net 에고 힘조절을 잘못했네, 이해찬 트윗보좌관 싸가지 없어서 한길아저씨 부추기는게 좀 과했나봐, 근데 한길같은 답답한 구태를 미는 민통대의원들 뭐야? 한심하네, 이해찬이 얼마나 하자가 많으면 김한길 추미애를 미나? 퇴출 123위 앰병한다

6. 민주당대권후보는 김두관이라야한다. 그는 노무현의 은덕으로 장관하였지만 노무현을 찰수있는 강력한 지도력의 소유자다. 김한길=김두관이다. 압도적으로 김한길을 밀어야한다. 이종걸 강기정 추미애 우상호등의 과욕이 대사를 그르쳐서는 안된다. 자기 그릇을 알아야

7. RT @angelsme310: RT @kmlee36 김한길.추미애, 그러면 안 된다. 대통령 노무현을 당신들이 만들었나? 탄핵에 앞잡이, 노무현 제일 힘들때 당을 나가라고 열 올렸다. 기억하고 있다. 양심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입은 다물고 있으면 좋겠다. 부탁이다."

8. 김한길이 2006년 열린당 원내대표할때 4대개혁입법때 조중동에 휘둘려 우왕좌왕 하다 결국 입법 실패하고 노무현욕하고 당을 뛰쳐 나갔다. 김한길이 대표되면 박지원의 전투력은 100% 반감된다. 조중동과 싸우는 사람이 대표되야 한다! - 미권스 프살모스

9. RT @angelsme310: RT @kmlee36 김한길.추미애, 그러면 안 된다. 대통령 노무현을 당신들이 만들었나? 탄핵에 앞잡이, 노무현 제일 힘들때 당을 나가라고 열 올렸다. 기억하고 있다. 양심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입은 다물고 있으면 좋겠다. 부탁이다.

10. @du0280: "문재인과 김두관이 싸워야 흥행이 된다. KK(김두관-김한길)연합이 재미있다. 잘하고 있다. 정치하면서 의상할게 뭐 있겠느냐" (박지원) 이건 맞는말이네요. 보나마나 친박, 누가 대표됐는지도 모르는 새누리당보다는!

11. @du0280: "민주통합당 지도부 선출 경선이 이해찬, 김한길 후보의 치열한 공방을 넘어 친노(친노무현) 진영의 집안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동아일보 기사. 조중동이 문재인-김두관 싸움으로 만들 기세군요.

 

민주통합당 대표 경선 이해찬 VS 김한길(5월24일 트윗여론)

- 민주통합당의 경선에 변희재 같은 보수논객들의 평가가 많이 RT되고 있는 상황

- 이해찬 후보와 김한길 후보 측의 설전이 격화되고 있는 양상

- 이해찬 후보는 구시대 인물론과 과거 강경발언 영상이 리트윗 되고 있음

- 김한길 후보는 친노측의 공격이 가시화 되고 있음,

  이외수의 우호적 발언도 리트윗 되고 있는 상황

<이해찬>

1. @kongheejoon: 민통당이 아무리 잡탕찌개라고 하지만 이해찬 측이 당대표 경선에서 자신에게 판세가 불리해지자 이해찬 본인이 만든 유령시민단체의 회원들에게까지 투표권을 주자는 발상은 참으로 졸렬하기 짝이 없다. 이해찬 왈, “아줌마 여기 사리 하나 추가요?”인 셈이다.

2. @pyein2: 이해찬이 민주당에서 퇴출되는 이유는 이해찬식 낡은 정략으론 새누리당에 필패라는 공감대가 당내에 확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단 머리가 비어있는 김한길 당선시킨 뒤 새판짜겠다는 거죠.

3. @hdkim0425: ""당내 경선에서 스토리와 감동이 있을수록 대선 승리의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이 후보가 당 대표가 되면 이해찬-박지원-문재인 삼각구도로 인해 경선 과정에서 끊임없이 불공정 논란이 이어질 수 있다"는 것~" http://t.co/v5KpnXwm

4. @fortresscard: 내일부터 모바일 경선 신청받는데, 아마 노빠들 엄청나게 뛰어야 할 것임... 이미 국공합작 프레임이 이해찬=문재인으로 잡아 버려서 모바일로 결집해 이겨야만 한다. 다른 길 없어 보임

5.일명, 버럭 해찬들님. RT "@lhc21net: 패기류 甲 이것이 이해찬의 패기다. http://t.co/tPAMz4I2

6. @tkfkdgo6064: 박지원,이해찬~구시대인물~@pyein2: 이해찬은 누구나 한번 보기만 해도 그냥 보기 싫을 정도로 인상이 안 좋죠. 그래서 대세론으로 협박하며 선거를 치르는데, 대세론이 꺾였기에 끝났다고 보면 됩니다. 자칫 2위 유지도 어려울 거에요

7. 민주당 지지율 하락이 이해찬 때문이라는 김한길.. 여기에 이해찬측 발끈.. RT @newstomato_twit 이해찬 `김한길, 대표 후보답게..` 설전 격화 #Newstomato http://t.co/MubPcHrN

<김한길>

1. @junmanim: 김한길 "이해찬 대세론은 거품": 【서울=뉴시스】박성완 기자 =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김한길 후보는 24일 "'이해찬 대세론'은 허구고 거품"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

2. @pyein2: 김한길의 장점은 만만함이죠. 만만해보여, 문재인 제외한 민통 대선주자가 표를 몰아주고 있습니다. 도시락 안 싸온 학생이 학우 전체에게 얻어먹으며 더 많이 먹을 수 있다는 이치죠.

3. @jjw72: 김한길 토나온다.씨바! @2mbc8092: 김한길은 불과 4년전엔 '오만과 독선의 노무현' 운운하며 헐뜯더니 이제와서 웬 '노짱' 드립이야 구역질 나게. 할 짓 없으면 대가리 염색이나 해라

4. @oisoo: 예술을 아시는 분의 말씀이라 더욱 믿음이 갑니다. RT @hangillo: [김한길캠프] 노무현이 꿈꾼 나라... 사람 사는 세상... 그리운 노짱. 삼년이란 시간이 지나도 아직 우리는 노짱을 떠올리려면... http://t.co/5wRzWG02

 

5월 24일 대선후보 트윗여론 동향

-  박근혜위원장의 경우 박지원, 주진우 고소사건 검찰 수사 착수로 시끌법적

   서병수, 정우택 등 당직자들의 박지원 공격 트윗 증가

   김용환 전의원의 안철수 발언 관심

-  김문수, 김두관 지사의 경우 지사직 유지에 대한 찬반공방 계속

-  김문수지사의 경우 정몽준의원의 체게바라 발언 등에 냉소적인 트윗 증가

   패러디적인 조롱에 대응이 필요할 듯

-  정몽준의원의 경우 복지위 희망에 대한 언급 있음

   캠프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으나, 트윗의 반응은 미미한 편임

-  안철수 교수의 경우 특별한 이슈 없이 김용환 전의원의 발언이 화제가 되는 정도

-  문재인 당선자의 경우 3주기 관련 이야기들이 회자됨

   盧 3주기날 밤… 문재인 술취해 ‘탄식의 글’

   “소주 한잔 합니다. 지금도 ‘친노(친노무현)’라는 말이 풍기는 적의(敵意) 때문에 한 잔. 노무현재단 이사장 관두고 낯선 세상 들어가는 두려움에 한 잔….”

   이해찬 당대표 후보자와의 관계 역시 관심사항

-  김두관 지사의 경우 도지사직을 버려야 한다는 언급으로 김문수 지사를 압박한다는 언급 증가

   김한길 당대표 후보자와의 관계 역시 관심사항

-  손학규 고문의 경우 캠프의 활약이 두드러지나 일반인들의 관심이 멀어져있는 경향을 보임

<박근혜>

1. 수꼴들은 이것만 올리면 지랄발광.ㅋㅋ"@kkatist: 독재자의 딸 박근혜는 이미 끝났다.이 동영상은 'again 부마항쟁' 김정길 캠프에서 제작.대선에서 이 동영상 한편이면 끝난다. http://t.co/cn3ba9cJ”

2. 주진우 기자 "박근혜 남매, 참 부지런도 하다" 일갈 http://t.co/1luauST1 박정희의 명예가 훼손되는 것은 용납할 수 없으면서도 박정희가 재임하며 짓밟고 유린한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과 인권, 명예는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이지요.

3. 조누리에서만독재하라 제발~ "@woorimam: 김두관 "박근혜, 독재자 딸 아닌 독재자" http://t.co/tnmnkd4U"

4. 박지원 "MB, 돈 되는 것 다 팔아먹고 정권 넘기려 해" http://t.co/AhYwnlU8 이명박은 팔고, 박근혜는 딴청하고,

5. 임태희 골리앗 박근혜와 다윗 임태희의 싸움 http://t.co/iKklhNAS

6. 박근혜스승 前장관 `폭탄발언`"안철수 사실은" http://t.co/AU7fOoLX

7. @skyoon0128: 더러운 구시대 정치인 박지원과 유언비어 제조기 나꼼수 보내버릴 절호의 기회"@sprkw: 검찰, ‘박근혜, 박지원 등 고소 사건’ 수사 착수

8. @namhoon: 박근혜 의원에 대해서 "결혼못한 여자","애도 못 낳아본 여자" 라고 공격하는 것은... http://t.co/tw6jwJcI

9. @Nakkomsu: 박지원 “박근혜-박태규 만남 진술ㆍ육성 갖고있다” “시사IN 주진우 기자도 함께 만났던 사람들을 계속 취재해 육성 녹음 등 자료를 축적했다” http://t.co/aZcHN487 #나는꼼수다

10. @philomath01: 박근혜의 수렴청정이 도를 더해 가는군요, 자신은 발 뒤에서 묵언수행 중이고, 이한구, 서병수, 이정현, 황우여 같은 내시들은 몸이 부서져라 충성하고, 가카가 국정을 농단해도 그저 '다음은 내 차례지' 하며 김칫국만 드시고 계시는 박근혜 여사

<김문수>

1. 몽주니는 아직 토큰내고다니는줄알껄?RT@SamuelWKim1: 문수 빨아주기냐?? 체 게바라 영혼이 불쌍타..ㅋㅋㅋ "@jurdoks: 정몽준 "김문수는 체게바라..ㅎㅎㅎ…"…몽준아, 버스값은. 알고 다니냐?"

2. ㅋㅋ 물귀신도 아니고♬▶ #조선일보: 대선 출마시 도지사직 유지. 김두관, 양 손에 떡 안돼~ 김문수, 경기도는 군사시설 많은 안보지역이라~ http://t.co/qdPx4E1H

3. 아니 도지사가 누구냐고 이름을 묻는데 답을 안 해? -김문수

4. 김문수도 정신차릴려면 아직 멀었다. "@sandwichman33: 김문수 “이승만에서 노무현까지 모두 자랑스럽다”: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대선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경기지사는 24일 “누구보다 대한민국.. http://t.co/VMyxL7Sa"

<정몽준>

1. 복지.는 모르겠는데, 보건.은 좀 생각 좀 하시고들... RT @trauma71: 연말 대선을 앞두고 여야 정당이 보건복지 이슈를 선점하기 위한 차원에서 국회 보건복지위 쟁탈전에...정몽준이 복지위를 지원했다고 http://t.co/kvQzJUfb

2. 정몽준의원 은근 좋은일 많이 하는듯...RT @globalmj: 오늘 12시, 영등포 광야교회에서 무료급식봉사합니다. @ourmj

3. 정몽준 화이팅! RT @peacemakerun51: RT @ourmj: 대구 동성로에서 대학생들과 치맥. 학생들은 지방대학출신이라는 이유로 부당하게 차별받는 현실을 고쳐달라고 호소, 저는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에... http://t.co/ESL6UZ85

<안철수>

1. @kwon4736: "@Tong♣안철수..대선경선 못나올것임! 가벼운 서너개의혹으로 사람들이 고개갸웃거립니다 자기랑 와이프 서울대교수 논문..안철수연구소 신주인수권부사 대통령출마설.주가최고작전급등후 100만주매각..더 무거운거 몇개 터져나오면 대통령하려다가 깜빵갈지도!

2. @nayjun: 친노가 말하는 원칙, 상식, 사람사는 세상은 안철수의 뜬구름 잡는 이야기랑 별 차이가 없지. 다만, 친노는 참여정부의 '과거'때문에 이 허접함이 안 먹히는 거고, 안철수는 '과거'가 없어서 잘 먹히는 거고. '과거'가 없는게 이리도 큰 정치자산이라니

3. @ihyoon21: 박근혜스승 前장관 `폭탄발언`"안철수 사실은" http://t.co/amiVkBDs... 국민 대통합, 국가 기강 확립, 민생문제 해결, 세가지 모두를 할수있는 분 박근혜 뿐이라본다.

4. @jinnyang: 완벽히 안읽고싶은 조합 ㅋㅅㅋ RT @Bnangin: 강준만 교수가 안철수, 문재인, 박원순, 김어준, 문성근, 박경철, 김제동, 한비야, 김난도, 공지영, 이외수, 김영희 등 12명에 대한 인물평을 싣는 책을 낸 모양이다. 별로 관심이 안 간다.

<문재인>

1. @leastory: "끝은 시작입니다" http://t.co/qVW57ZH7 노무현재단 이사장직을 내려놓으며

2. @busantweet: '노무현 탈상' 가열되는 문재인-김두관 대선 경쟁 http://t.co/ReJdyRiU #부산일보 #busant

3. @kikikim21: 손학규대표님~ 이런 사람들은 민주당에서 퇴출 시켜야 하지않을까요? 애국자 후손의돈을대통령 관리자금을 도둑질한 문재인당선자. 박주선의원을구속하라.결국 국민은 등을돌리죠 민주당 도둑놈 당이라고~대통령측근비리를 밝혀야 대선에서승리 할수있슴다

4. 충청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크게 상승한 것과 문재인이 안철수를 이기는 것과는 연관성이 있어 보임.. 이는 이해찬과 문재인을 대체로 동일시하고 있어서로 보임.

5. @RohFoundation: 문재인 “국화 한 송이를 그의 무덤 앞에 내려놓으며, 노무현이라는 아름다운 꽃 한 송이도 내려놓았습니다. 하지만 그의 정신, 그의 가치, 그의 신념, 그의 원칙만은 여전히 놓아버릴 수 없습니다.” http://t.co/tBaeCckk

6. "문재인, '제2의 노사모' 내달 발족. 노사모같은 자발적 지지모임인 '문재인의 친구들(MF: Moon's Friends, 가칭)'이 내달 말께 대전에서 출범할 예정" http://t.co/tRvkzQMv

<김두관>

1. 김두관이 김한길 지지하면 향후 경로는 한개로 압축됨: 공손찬의 길. 보통 밑바닥부터 시작한 사람 중에는 사실 주변 도움과 운으로 성공했음에도 자기 주제를 모르고 주변을 시기, 질투하다가 그릇된 선택하는 경우가 많음. 삼국지의 공손찬이 대표적인 경우임

2. 김문수든 김두관이든 대권을 꿈 꾼다면 정정 당당하게 도지사직 버리고 출마 선언 해야, 양다리 걸치고 동아줄 하나는 붙들고 있어야겠다는 것은 탐욕이다. 또한 도백으로 뽑아준 도민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3. @LongTermProject: 하여튼 능력도 없는 바보들끼리 참 오래 해먹는 듯. 역시 장기적 관점에서 "사막"을 한번 건널 필요가 있을지도 모름. 완전히 정화시켜야 할 필요... 현 시점에서 김한길 대표 - 김두관 대선주자 체제? 이길 마음 없고 2017년에승부하겠다는 바보생각.

4. [김두관팬카페 서민들의 희망] "지역주의를 극복하고 실질적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http://t.co/qLXkjcm4 2007년 희망대장정을 다니면서 기록했던 김두관지사 후기.

5. 오마이 여론조사에서 "김두관 지사는 새누리당 지지층에서 14.1%로 안 교수에 이어 2위를 기록한 반면, 민주 통합당 지지층에서는 2.5% 지지를 얻는데 그쳤고" --> 이말 정말 웃김. 지금 새당 지지자가 김두관을 야권후보로 지지한다는 말.

5. 이해찬 김두관에 “도와달라” http://t.co/MzsIl4cH 위의 화보 보는 전라도 분들 화 많이 나겠다. 이번 주말, '방구석 탈출 가능합니다'요~

<손학규>

1. @nnsc7077: "대한민국에게 희망을 선사할것이다RT@Ukwansun: 왜 손학규이어야 하는가? 사회통합을 위해, 경제민주화를 위해, 정의실현을 위해, 참복지 실현을 위해, 한반도 평화를 위해!"

2. @0515HappyQueen: 손학규 [청년멘토단↔내여친], 대학교 릴레이 강연 준비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을 말하다" 전남대(17일), 경남대(22일), 충남대(24일), 강원대(31일) http://t.co/S8Lgwwnc

3. @AF1219: @bmw4110 문성근 | 넘사벽 | 김부겸>정동영>정세균>손학규... 뭐 요 정도? 하지만 손학규 대표 연설이나 강연도 충분히 수준급이죠. 문재인 고문이 손학규 대표 수준만 되면 걱정이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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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쓴 할머니 편지에 그만...

타임라인과 페북을 도배한 노무현 대통령 3주기 탈상 추모의 글들을 보며,
하루종일 마음이 찡하다.

마침 우연히 눈에 띈 작년에 아들이 쓴 할머니에 대한 편지를 다시 읽게되면서 그만 울컥한다.

보고싶은 분들...


뵙고싶은 할머니께,

할머니 저는 할머니가 너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할머니께서 저희의 곁을 떠나가신지 3년이나 되었습니다.
한동안 할머니를 잊고 지내었는데 문득 할머니를 떠올리며 이 편지를 쓰게 되었어요.
막상 편지를 쓰려니 할머니와 함께했던 많은 추억들이 생각이나 가슴이 뭉클합니다.

갓난아기 때부터 저를 정성으로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때로 할머니의 냄새가 나는 꽃바지와 할머니의 손맛이 우러나는 된장찌개가 그립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기억이 나는것은 똑똑하게 자라라고 발바닥을 힘차게 때려 주셨던 일과
할머니가 정성을 들여서 딴 은행을 구워 주신일이 계속 생각이 나요.

할머니댁에 들어서면 인자하게 웃어주시던 할머니의 그 미소가 저는 잊을수 없는 표정인것 같아요.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제가 철이 없이 행동한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돌아가신 바로 그 날에 제꿈에 나타나서 말씀하셨죠.
“엄마 아빠 말을 잘들어라”
하지만 저는 그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에 죄송스럽습니다.

할머니께서 저에게 기대가 크신 만큼 저도 그 기대에 부흥하게끔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바른길로 나아갈수 있도록 하늘나라에서 저에게 잘 보살핌을 베풀어 주셨으면 합니다.

또 제가 만약 올바르지 않은길로 나아갔을 때에는 잘 지도하여 바른길로 나아갈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쓰다보니 할머니가 더 그리워지는것 같아요.
매일 할머니께서 안아 주셨는데 저도 할머니의 그 품이 많이 그립습니다.

할머니...

제가 앞으로 더 노력해서 할머니의 보살핌이 헛되이 되지 않게 해드리겠습니다.

할머니,,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011년 10월 16일

사랑하는 손자 지오올림

5월 22일 대선후보 트윗여론 동향

-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되는 인물은 역시 박근혜위원장. 오늘 최대 이슈는 박지원과 나꼼수 고소 관련으로 트윗 폭주

   정수장학회와 언론의 관계는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음, 대선까지 이어질 가능성 높은 이슈임

   타 후보들의 완전국민경선제 요구는 관련후보들의 언급만 트윗 되고 있는 상황

-  김문수, 김두관 도지사직 유지한 채 당내 경선에 참여 가능, 선관위 유권해석, 지사직에 대한 논란 계속

-  김문수 지사의 경우 패러디물이 나올 때마다 비교되는 분위기 지속

-  안철수원장의 경우 본인의 얘기가 없는 상태에서, 여야경선결과에 따른 이합집산, 세력 확대 추측 트윗 난무, 타 후보측 트위터러들의 의문형 질문 증가

-  민주당 대표 경선 관련해선 이해찬-문재인 VS 김한길-손학규로 편이 짜지는 경향을 보임

-  캠프의 대응은 손학규고문측이 차분하고, 홍보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느낌

<박근혜>

1. 박근혜가 박지원과 나꼼수를 고소한 건 검찰장악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 'BBK 내가 설립했다'는 동영상이 나와도 무혐의처리하는 검찰이라면 박태규가 만났다 증언해도 허위로 만들 실력이 충분하죠.

2. 이재오ㆍ김문수 "대선승리 위해 국민경선 해야": 새누리당 비박(非朴ㆍ비박근혜) 잠룡인 이재오 의원과 김문수 경기지사는 22일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완전국민경선제(오픈프라이머...

3. 박근혜의 박지원 고소, 라이트코리아의 통합진보당 고발...정치의 형사화, 검찰밥상화.

4. 한국은 선거에 있어 돈도 묶고, 입도 묶어 놓았다. 열려 있는 것은? 단지 약육강식일 뿐이다. 김어준은 수사하면서 박근혜는 수사하질 않고, 주진우 수사하면서 조선일보는 내버려두는... 복창 터질 일이다.

5. 새누리 '전면 반값등록금' 도입 사실상 거부, http://t.co/4s3N7XSL 당연한 것 아닌가?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박근혜가 사학재벌인데 파이(밥 그릇)가 작아지는 것을 찬성 하...

6. 박근혜 고소가 알려지고나서 트위터 안하는 김어준의 안위를 걱정하는 분들 많은데 본인도이번엔좀쫄리나 봅니다. 이렇게 대책회의 중이라는 제보. 전합니다. http://t.co/BzsIbKm5

7. MBC 지분 30%를 소유한 곳이 정수장학회입니다. 박근혜가 이사장이었죠? 김재철사장 물러나게 하려면 정수장학회가 나서면 됩니다 근데 가만히 있잖아요근혜온니 언론관이 보이는 대목입니다

8.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은 22일 "내가 분명히 해둘 것은 절대 주류가 이긴 적은 없다는 것이다. 비주류가 이기는 게 역사"라고 박근혜 대세론에 거듭... http://t.co/EdT7npom

<김문수>

1. 이재오ㆍ김문수 “대선승리 위해 국민경선 해야”: 새누리당 비박(非朴ㆍ비박근혜) 잠룡인 이재오 의원과 김문수 경기지사는 22일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완전국민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를 실시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두 사람은 이날 구주류.

2.김문수 "새누리, 박근혜 사당화 심각…완전국민경선 하면 자신 있다" http://t.co/viy8JDIw 역시 김문수, 홧팅~!!

3. 김문수·김두관 경선참여…도지사직 안내놔도 된다 http://t.co/BQNHZFsp

4. 김문수 "박근혜 대세론? 조용할수록 나는 불안" ㅎㅎㅎㅎ 불안하겟지 이해한다 꿈자리가 뒤숭숭 할거다 헛소리 해도 반응이 없으니 이제는심사가 틀려서 죽겟구나?

5. @biguse: 그것도 다음 대선용으로... RT @visiontoyou: 경기도민 세금으로 대선캠프 차리셨네. 이건 아니잖아~ RT @monguc: 중앙선관위가 김문수 경기도지사 손을 들어 줬네요. 도지사직 유지한 채 대선출마해도 된답니다. -.-

6. 김문수의 '나 도지산데' 패러디에 이어.. 김재철의 '경찰불러' 패러디 배틀이 시작됐네요 ㅋㅋ http://t.co/9bdj7EbP <최고의 패러디로 뽑히신 분께, 깜놀 상품 드립니다>

<정몽준>

1. 박근혜보고 총선 이용해서 사당화 하란적 없거든요 @purnb: 그리고 본인이 먼저 "우리 정몽준 의원님은 전국 유세도 많이 다녔습니다" 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말에 책임을 져야지요."

2. ♣국민소득 4만불시대로 일본을 따라잡아 세계3위로 도약하고 개인적인 탄탄한 경제적 바탕으로 부정 부패와 확실히 단절 할수있는 깨끗한 정몽준의원만이 국민의삶의 질을 확실히 격상시킬분이기에 우리국민 들은 정몽준의원을 대통령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3. 김문수, 이재오, 정몽준등 친이세력, 경선실패후 탈당 안철수와 손잡고 박근혜 죽이기 할것으로 예상, 그러나 안철수가 친이세력과 손잡는순간 국민들이 분노할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안철수>

1. '친노-영남-진보'의 문재인과 '비노-수도권-중도'의 안철수가 맞붙는다면 '비노-호남'인 옛 민주당세력이 결정권을 휘두를 수 있다. 이해찬을 매개로 문 이사장을 간접지원하는 박지원 원내대표가 동시에 안 원장과의 통합가능성을 열어둔 이유가 여기에 있다.

2. RT @GoEuntae: 이제 남은건 민주당 하나인데, 당내경선 무진장 재미있게 하고, 그 다음에 안철수씨하고 극적인 단일화하고.. 가 답처럼 보이겠지만, 그건 다 정치공학이고. 비전과 정책, 공약이 나와줘야할 것 아닌가 이 사람들아.

3. "@Tong♣안철수..대선경선 못나올것임! 가벼운 서너개의혹으로 사람들이 고개갸웃거립니다 자기랑 와이프 서울대교수 논문..안철수연구소 신주인수권부사 대통령출마설.주가최고작전급등후 100만주매각..더 무거운거 몇개 터져나오면 대통령하려다가 깜빵갈지도

4. quot;통진당 사태 파편은 맞았지만 안철수에 유리quot; http://t.co/9XygXYNz 거기다가 북한간첩을 대통령으로 뽑고 북한 간첩 정당대회에서 빨갱이 만세하는 넘들을 뽑는 한심한 국민들까지 아주 환상적인 조합이네 박수쳐줘야겠네

<문재인>

1. 문재인이 야권 대선후보가 되는 것을 새누리당 인사들이 겁내는 이유가 흠잡을 데가 없다는 데 있을 것입니다. 흠있는 사람이 후보가 되면 김용민 막말 파문때처럼 막장언론의 공격에 해명할 기회도 얻지 못하고 무너질 것입니다

2. @wosoon: 야당 여당 할 것 없이 안철수에 목이 매인 인사들이 많은 것 같다. 미사여구로 구애하느라 애걸복걸이다. 정작 그의 정치소신이나 성향은 제로가 아닌가? 어떻게든 기생해 보려는 정치꾼들을 보며 나 자신이 수치를 느낀다.

3. ♣안철수교수? *연구실적없이컴퓨터백신 하나로 서울대학원장되고! *연구보다는 젊은이들 정신 혼란시키는는가짜청춘멘토! *국가혈세로컴퓨터백신 재 단설립주식급등돈벌여서면 연구로서 국가에기여하고헌납해야지! *정치무지 갑자기무임승차 좌파이념철저검증요구됨!

4. 오늘 5월 22일 오후 7시 창원mbc경남홀에서 고 노무현 대통령 추모문화제 토크쇼 '새로운 희망 2012 토크쇼'있습니다 문재인 이사장, 김두관 지사, 권영길 의원 3명이 출연하시고 사회는 양정철 전 청와대 비서관입니다.

5. 상왕이해찬이 어제 부산경남지역 경선에서 선두로 올라왔다는 뉴스..참 민통당의 대의원 수준을 알게해주는 척도이다.총선을 망가뜨리고 민통당을 개판으로 만들었는더도 오직 문재인 대텅후보 만들기에 유리한 후보면 지지하는 당원들..민통당의 미래가 노오랗다

6. 문재인, "노 전 대통령 3주기는 새로운 결의 위한 계기" http://t.co/X5N4EHHf

7. 김한길이 2007년일찌감치 노통배신하고 열우당의원 23명데리고튀고,이해찬은 김진표 한덕수과고,문재인은 이해찬-박지원 단합지지한다입잘못놀려 지지율떨어지고,외신특히 프랑스언론은“이시대를같이사는 사람들과함께한다”안철수말을인용하고,외신 훈수두는놈말이옳지안을까

<김두관>

1. 김두관 경상남도지사의 대선 출마 선언이 기정사실로 간주되는 분위기다. 김 지사는 “민주당이 좋은 후보를 키울 생각은 하지 않고 대선 때마다 외부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라는 등 의미... http://t.co/jKeOUhAF

2. 문재인·김두관·문성근의 ‘낙선 멘붕과 희망 토크쇼’ ‘노무현 전 대통령 3주기’ 추모문화제 http://t.co/wNajJ4Cf

3. '출판기념회에서 느꼈던 김두관' http://t.co/qIBxNRkI "서민과 약자를 사랑한다는 말도 중요하지만..." 김두관도지사의 성품을 알 수 있는 글이네요

4. [매경뉴스] 지난 美 대선시 오바마 대통령의 건강한 이미지는 그의 당선에 큰 몫을 차지했습니다.대권 도전을 밝힌 김두관 지사도 다이어트에 한창입니다. http://t.co/O0vNWJzJ #mksokbo

<손학규>

1. @yschai21: 저는 가슴이 터질것 같습니다. 예상 순위, 1위 김한길 2위 추미애 3위 우상호 4위 조정식 5위 문용식 6위 강기정...이해찬은 8위로 낙마 ㅋㅋ RT@obscura5 당대표 김한길 대권주자 손학규 막 가슴이 설레네?

2. @quintosmith: 김한길 "이해찬, 손학규 대표되자 탈당한 명분은 뭔가?":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민주통합당 대표를 뽑는 6·9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한길 후보는 22일 "이해찬 후보는 (2008년 1월)손학규 대표가 되자마자 탈당을 했는데 어떠한 명분을..

3. 올해 대선은 박근혜vs손학규가 정답이다. 그것이 국익이나 정치도리에 맞다고 본다. 단지 지지율 조사에서 높게 나온다고 다 대통령된다는 망상을 버려야한다. 대통령을 할수있다는것과 대통령을 해보고싶다는 것은 별개다. ....맞는 말씀^

4. 대선앞두고새로운국가리더십논의가진행되어야겠다 우리의외적물적성장에걸맞는내적정신문화적성장이 긴요하다 손학규민주당전대표가우리의국가비젼을미국식이아닌 북유럽형복지국가여야한다고주장하였다 손대표가인물이가장좋다는평을듣는이유이다 나는이번총선에무소속으로출마하여이같은국가

5. 정동영대선실패후 그의행보를보자! 당내에서 손학규세력흔들었지 이번엔친노흔들어당권잡고 뭘할지 알만하지않은가! 친노가당을잡고흔든적이있나? 공천이란 당연히다수파가많이차지하는것은당연지사이다. 총선패배는 모든계파의총책임이지특정계파의잘못이아니다. 당흔들기 지겹다!

5월 15일 대선후보 트윗여론 동향

- 가장 많은 트윗은 역시 박근혜위원장, 부산일보를 비롯한 언론환경, 정수장학회 관련 언급이 많고, 전당대회 축사, 한겨레기사 관련 트윗 많은편

- 김두관 지사의 트윗도 늘고 있는 추세, 한미FTA폐기 위험성 발언, 이해찬회동 관련 트윗증가

- 손학규고문은 캠프의 활동이 활발, 홍보성 일정, 광고가 많은편

<박근혜>

1. 부산일보 경영진이 편집국장의 책상을 치우고 출근 저지까지 시도하고 있습니다 연말 대선을 앞두고 미리미리 새판짜기. 이러고도 정수장학회가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과 무관한 것일까요

2. 지금 언론 환경 그대로 대선까지 가면 내게 유리한데 왜 해결하지? 내가 바보인가?" 이런 맘일까요? 치사하게 살지 맙시다 박위원장

3. 민주당에 추천하는 대선 구호 "박정희는 서민으로 산 적이 있지만 박근혜는 단 하루도 서민으로 산 적이 없다"

4. 박근혜, 새누리, 오판하고 있다. 언론탄압으로 너희들은 망한다. 국민의 분노는 반드시 터지게 되어 있다. 그걸 기다리느냐

5. 그네누나는.. 나라가 죽을 동안 뭘 하셨나??? 이젠 지들끼리 물어뜯고 개난리

6. 여태껏 쓴 기사 가운데 가장 힘들게 쓴 기사입니다. : 임대아파트에서 “박근혜 왜 지지하냐고 물으니…”임대아파트 주민 정치의식 르포 http://t.co/YBfgx2Cf

7. 박근혜 ＂나라 살릴 역사적 책무＂..대선승리 다짐 http://t.co/yKMQayVo 독재자딸이 나라를 살리겠다니 우리나라가 죽어가긴 진짜 죽어가는거 아닌지!

8. 김어준 경찰 출석, "총선활동은 소신에 따른 것" =견찰 견검 이명박근혜와 손수조의 쌍두노출도 소환 조사하라!!

9. 박근혜 BBK관련 고발 무협의 처리 되어 오늘 항고장 서울 남부 지방 검찰청에 접수 했습니다 http://t.co/hkMAkq1p정봉주가 유죄면 박근혜도 유죄 입니다.씨바 http://t.co/KN9FTcOD --

10. 박근혜의 한계는 바로 '무능'이다. 국회의원 세비를 받기 전까지, 마흔이 넘어서까지 박근혜는 무위도식했다. 무능을 가리기 위해서 그녀는 무위로 일관한다. 야당이 겨냥해야 할 것은 그녀의 애비가 아니라 바로 그녀의 무능이다."

11. '중년 백수 박근혜'는 정치권에서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있다. 그녀는 국민에게서 뺏은 돈과 국민에게 받은 돈 말고는 벌어본 적이 없다.세상을 수첩으로만 배운 그녀에게 짤쩔매는 여야 정치인들 한심하다.

<김문수>

1. 김문수 지사 사진에 계란 투척하는 광교신도시 입주자들: 15일 오후 경기 수원 경기도청 정문에서 광교신도시 입주자들이 경기도청 광교신도시 이전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던 중 김문수 경기지사의 사진에 계란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갖고 있다. 15일.

<정몽준>

1. 기사 열라 웃겨...김문수는 불평불만, 정몽준은 노무현 러브샷, 이재오는 대운하와 자전거, 임태희는 생각나는거 없다 http://t.co/S1DaozoB ㅋㅋㅋ""ᆞ

2. 재벌 세습 정몽준, 당신은 박정희 욕하면 안돼 http://t.co/bqXzAR2R

<안철수>

1. 가장 큰 문제는 안철수와 문재인은 서로 적이 아닌데, 서로 싸워야 할 원수로 만들어 버리는 새누리당의 전략에 속아 우리끼리 분열을 일으키는 못남과 어리석음" (아이엠피터) http://t.co/RmzQ8dV0

2. [안철수 박사가 엉터리 유학을?-1] 안철수 박사가 수꼴들에게 경계 대상인가 봅니다. 그렇지 않고서 알아보지도 않고 비난 할 수 없겠죠. 안철수 박사가 왓슨 스쿨 MBA를 거저 먹기로 받은것으로 이야기 하는데 그분들 모두 안철수박사에게 사과해야 합니다

3. "명진이가안철수에 멘토라며,총무원장 자승이 하고 신밧드 룸살롱에서 호스티스끼고 양주까고 성매수해 2차까지 갔다며…어이 드러워라!

4. 이정희는 아직도 6.25가 남침인지 모르는 것 같고, 안철수는 아직도 빨갱이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것 같다. 이런 작자들을 두고 배운 무식쟁이라고도 한다.

<문재인>

1. 문재인 "밤에 남대문시장에 불쑥 가서 포장마차에서 서민들과 소주 한잔도 좋죠"

2. "정수장학회~카더라" 할때는 언제고? "노무현이 뭘 어쩌고 어째?"…문재인 '버럭' http://t.co/YR5rzQz9

<김두관>

1. 야권 대통령 후보만을 놓고 조사한 지지율에서 김두관 지사는 한 달 전에는 1.5%의 미미한 수준을 얻는 데 그쳤다. 하지만 4월 넷째주 지지율은 3.7%로 상승했고, 이번 조사에서는 다시 5.4%로 올라 이른바 지지율의 마지노선인 5%를 넘었다

2. 언론에서 한미FTA가 축소되고 한중FTA가 확대됨과 동시에 통진당 정치논쟁의 가열로 모든 MB정권의 문제들이 덮어지는 형국이죠. 대선의 길목에서 모든 ... http://t.co/EpFKPqEI

3.이해찬-김두관 회동…李 "대선 경선 엄정 관리하겠다"

4. 김두관 지사가 한미FTA 폐기가 불러올 후폭풍이 엄청날거라고 했던데 존속될경우 5년?10년? 이후의 민생경제의 부정적 후폭풍이 더 엄청날것이다. 한국재벌들은 미국과 손잡고 이익만을 얻으려는것이 아니라 정치를 예속시키는 권력까지 탐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손학규>

1. 손학규 광주에서 대선행보 신호탄 http://t.co/yEQFghZU 손학규는 김대중 노무현 두 분 대통령의 정신을 완벽하게 계승할 야권내 유일한 인물이다. 남북평화와 지역주의 극복이 중심 과제

2. 손학규가 17일에 전남대로 강의하러 간대나~~~사위놈도 전라도^^어머니도 고향이 전라도시라지요??? 어쩐지... 5.18을 국가기념일 어쩌구~~햇볕정책 적극지지~~이때부터 알아봤어..중부권 정치인은 개뿔

3. 공정성 관련 파업한다면서, 문성근, 손학규 등 친노종북 정치꾼들만 오면 환호하는군요. 그렇게 국민설득 가능하겠습니까. 그냥 대놓고 야권집권 선거운동 뛰세요

4. 문재인이 지난 13일 무등산을 올랐다. 무등산은 올 1월 초 손학규가 먼저 올랐다.그러고 보면 야권 대선 주자들 저마다 손학규 한가씩 따라하는거 같다.정동영의 강남 출마도 그렇고. 요즘 저마다일자리 창출을 외치는데 손학규에게 자문을 구하길 권한다

5. [손학규 전 대표 UCC]신나는 음악과 함께 좋은하루 되세요: 음악 : Atomic Kitten - All Together Now 노래입니당.현대자동차 광고에도 사용된 음악 같이 한번 감상해보아요 ^^* http://t.co/LjIt94MQ

통합진보당이 알아야 할 원숭이사냥의 교훈

아프리카에서 원숭이를 잡는 방법....

아프리카 원주민들은 원숭이를 잡을 때 야자열매에 원숭이 손이 들어갈만한 구멍을 낸 후  그 안에 쌀을 넣어 둔다.

물론 입구는 아주 좁게 만들어 놓는다.

원숭이가 야자열매에 손을 넣고 쌀을 꺼내 먹으려고 하면, 주먹을 쥐었으니까 손이 빠지지 않는다.

그러면 원숭이는 하루 종일 그러고 있는다...ㅠㅠ

쌀을 놓으면 손을 뺄 수 있는데도 욕심 때문에 놓지 못하는거다.

그렇게 하루 종일 그 자리에 있다가 원주민들에게 잡히는 거다.

욕심을 내려놓을 수 있다면, 산다는게 한결 평화로울 수 있을텐데...

내가 문 것이 미끼인지 아닌지,

내가 꾸고 있는 것이 꿈인지 희망인지 욕망인지 알아차리는 건 쉽지 않은 일이지만...

통합진보당의 이석기, 김재연 비례후보 당선자들은 쌀을 꼭 쥔 손을 내려 놓아야 할 때다.

날은 밝아오고(대선), 원주민(보수기득권?)에 붙잡히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