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4일 목요일

민주통합당 대표 경선 이해찬 VS 김한길(5월24일 트윗여론)

- 민주통합당의 경선에 변희재 같은 보수논객들의 평가가 많이 RT되고 있는 상황

- 이해찬 후보와 김한길 후보 측의 설전이 격화되고 있는 양상

- 이해찬 후보는 구시대 인물론과 과거 강경발언 영상이 리트윗 되고 있음

- 김한길 후보는 친노측의 공격이 가시화 되고 있음,
  이외수의 우호적 발언도 리트윗 되고 있는 상황


<이해찬>
1. @kongheejoon: 민통당이 아무리 잡탕찌개라고 하지만 이해찬 측이 당대표 경선에서 자신에게 판세가 불리해지자 이해찬 본인이 만든 유령시민단체의 회원들에게까지 투표권을 주자는 발상은 참으로 졸렬하기 짝이 없다. 이해찬 왈, “아줌마 여기 사리 하나 추가요?”인 셈이다.
2. @pyein2: 이해찬이 민주당에서 퇴출되는 이유는 이해찬식 낡은 정략으론 새누리당에 필패라는 공감대가 당내에 확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단 머리가 비어있는 김한길 당선시킨 뒤 새판짜겠다는 거죠.
3. @hdkim0425: ""당내 경선에서 스토리와 감동이 있을수록 대선 승리의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이 후보가 당 대표가 되면 이해찬-박지원-문재인 삼각구도로 인해 경선 과정에서 끊임없이 불공정 논란이 이어질 수 있다"는 것~" http://t.co/v5KpnXwm
4. @fortresscard: 내일부터 모바일 경선 신청받는데, 아마 노빠들 엄청나게 뛰어야 할 것임... 이미 국공합작 프레임이 이해찬=문재인으로 잡아 버려서 모바일로 결집해 이겨야만 한다. 다른 길 없어 보임
5.일명, 버럭 해찬들님. RT "@lhc21net: 패기류 甲 이것이 이해찬의 패기다. http://t.co/tPAMz4I2
6. @tkfkdgo6064: 박지원,이해찬~구시대인물~@pyein2: 이해찬은 누구나 한번 보기만 해도 그냥 보기 싫을 정도로 인상이 안 좋죠. 그래서 대세론으로 협박하며 선거를 치르는데, 대세론이 꺾였기에 끝났다고 보면 됩니다. 자칫 2위 유지도 어려울 거에요
7. 민주당 지지율 하락이 이해찬 때문이라는 김한길.. 여기에 이해찬측 발끈.. RT @newstomato_twit 이해찬 `김한길, 대표 후보답게..` 설전 격화 #Newstomato http://t.co/MubPcHrN


<김한길>
1. @junmanim: 김한길 "이해찬 대세론은 거품": 【서울=뉴시스】박성완 기자 =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김한길 후보는 24일 "'이해찬 대세론'은 허구고 거품"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
2. @pyein2: 김한길의 장점은 만만함이죠. 만만해보여, 문재인 제외한 민통 대선주자가 표를 몰아주고 있습니다. 도시락 안 싸온 학생이 학우 전체에게 얻어먹으며 더 많이 먹을 수 있다는 이치죠.
3. @jjw72: 김한길 토나온다.씨바! @2mbc8092: 김한길은 불과 4년전엔 '오만과 독선의 노무현' 운운하며 헐뜯더니 이제와서 웬 '노짱' 드립이야 구역질 나게. 할 짓 없으면 대가리 염색이나 해라
4. @oisoo: 예술을 아시는 분의 말씀이라 더욱 믿음이 갑니다. RT @hangillo: [김한길캠프] 노무현이 꿈꾼 나라... 사람 사는 세상... 그리운 노짱. 삼년이란 시간이 지나도 아직 우리는 노짱을 떠올리려면... http://t.co/5wRzWG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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