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일 목요일

초심을 잃지말자(2) - 강선중 스스로의 각오

우리 아이들을 위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모든 정책이 아름다워지겠지요.

 

 

암환자들의 마지막 희망이라는...

국립암센터 전경입니다.

 

 

가슴 아픈 환자들...

저 역시 가슴이 시립니다.

 

 

가족들의 아픔, 여러가지 불편함들...

간병의 어려움이 하나, 둘이 아니지요.

 

 

 

너무나 예쁜 아이...

 

 

천사 같은 아이...

 

 

현장의 얘기는 가슴 아픈데...

정책반영은 더디고...

미안할 뿐이고.

 

 

발이 너무도 예쁜...

 

 

공던지기 운동...

 

 

도구를 이용한 공던지기 연습도 힘든 모습...

 

 

공예품 만들기...

 

 

정성가득 만들기에 열중하는...

 

 

완성된 공예품들...

 

 

 

완성된 작은 공기돌 세트...

자연친화적 공기돌이라 아이들과 놀기 좋아요.

 

 

움직이기 힘든 중증 아이들...

 

 

사람들과의 접촉이 별로 없어 가까이서 쓰다듬어주면 무척 좋아합니다.

 

 

장애용구를 벗어버리고,

인형과 함께 재미있게 놀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우리의 아이들과 함께 어우러져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_^

댓글 1개:

  1. 네.저도 장애 어린이가 장애용구 없이 잘 놀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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